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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전승 공예품 특별전 '길상만물' 개최

  • 기사등록 2026-01-29 13: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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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신세계백화점(대표이사 박주형)이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한국 전통 공예품을 알린다.


신세계백화점, 전승 공예품 특별전 \ 길상만물\  개최신세계백화점이 다음달 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중구 본점 더 헤리티지 4층 헤리티지 뮤지엄에서에서 설날 특별전 '길상만물: 전승공예가 전하는 상서로운 조형과 미학'을 개최한다. [사진=신세계]

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중구 본점 더 헤리티지 4층 헤리티지 뮤지엄에서에서 설날 특별전 '길상만물: 전승공예가 전하는 상서로운 조형과 미학'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설을 맞아 새해의 복을 비는 마음을 담아 전통공예품에 담긴 ‘길상(운수가 좋을 조짐)’을 주제로 한다.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인 본점 ‘더 헤리티지’에서 개최해 그 의미를 더한다. 과거 경제의 중심이었던 장소에서 전통공예로 오늘의 삶을 돌아보는 일은 역사와 현재, 물질과 정신을 잇는 상징적인 시도다.


수복강녕(오래 살고 복을 누리며 건강하고 평온함), 의, 식, 주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국가무형유산 전통기술이 담긴 작품과 전승공예품 디자인 협업 사업을 통해 전승자와 현대 디자이너가 함께 개발한 작품 등 25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마련했다. 길상 문양 인장 찍기,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을 전시기간 중 21회 진행한다. 오는 30일부터 국가유산진흥원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병풍과 소망 나무 앞에서 자신이 염원하는 길상무늬를 선택해 사진을 찍는 포토존도 준비했다. 전시기간 중 첫 5일은 오후 12시부터 5시 사이 방문하는 고객 30명에게 선착순으로 복주머니 민속놀이 기념품(공기놀이 혹은 윷놀이)을 증정한다.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시간은 백화점 운영시간과 동일하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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