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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코덱스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1883억…커버드콜 ETF 1위

  • 기사등록 2026-01-15 14: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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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삼성자산운용(대표이사 김우석)이 코덱스(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의 개인 순매수 규모가 연초 이후 1883억원으로 전체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 코덱스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1883억…커버드콜 ETF 1위삼성자산운용, 코덱스 200타켓위클리커버드콜이 작년 커버드콜 ETF 중 수익률 1위를 달성했다. [자료=삼성자산운용]지난 1월 12일 하루동안 486억원의 개인 순매수를 기록하는 등 연초 이후 전체 상장지수펀드 가운데 개인 순매수 5위를 기록했다. 이 ETF는 지난 2024년 12월 상장 후 약 13개월 만에 누적 개인 순매수 1조5000억원을 돌파했으며, 현재 순자산은 2조2685억원에 이른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은 독보적인 수익률 덕분이다. 코덱스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지난해 연 수익률 70.8%를 기록하며, 국내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올해도 연초 이후 수익률 약 11%를 기록하면서 수익률 상위권을 이어가고 있다.

 

코덱스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주 단위 콜옵션 매도를 통해 연간 약 15% 수준의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하는 상장지수펀드다. 여기에 코스피200 종목 투자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약 2% 수준 배당수익률을 더해 연 17%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한다. 

 

이를 12개월로 나눠 월평균 약 1.42%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탄력적인 옵션 매도 전략을 통해 주가 상승시 높은 비중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일반계좌에서 투자할 때 옵션 프리미엄 수익은 비과세 대상이며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포함되지 않는다는 게 장점이다. 따라서, 매월 일정 수준 이상의 현금흐름을 필요로 하는 고액투자자 중심으로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다만 연 2% 수준의 배당금 수익에 대해서는 배당소득세가 발생한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작년에 이어 연초 이후 코스피 지수가 계속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이 코덱스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과 같이 안정적인 월분배 수익을 누리면서도 상승장에서 소외되지 않고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전략적인 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하고 있다”며 “코덱스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을 통해 시장 상승 참여, 옵션 프리미엄 수익 비과세, 월분배 전략을 하나의 상장지수펀드로 운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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