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대표이사 송호섭)이 올해 상반기 신입 공채를 진행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올해 1월 다이닝브랜즈그룹에 입사한 영 다이너들이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5일 2025년 대졸 공개 채용을 통해 신입사원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는 약 2700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이번에 선발된 신입사원들은 ‘영 다이너’라는 이름으로 그룹의 미래 성장을 이끌게 된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2024년 신설된 인재육성팀을 중심으로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인재 육성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2회차를 맞이한 신입사원 온보딩 프로그램은 연수원을 거쳐 각 브랜드별 매장에서 진행된다. 입사를 환영하고 사내 투어와 기업 미션, 비전 등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연수 활동과 현장 직무 실습까지 총 9일 간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리엔테이션 이후 2박 3일간 진행된 연수 프로그램에서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미션·비전·핵심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마련됐다. 소통 중심의 팀 활동과 협업 미션을 통해 동기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다이닝브랜즈그룹 일원으로서의 소속감을 고취했다.
오는 12일부터 진행되는 현장 실무 교육(OJT) 과정에서는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등 주요 브랜드 매장에 방문하고 실무를 경험하며 외식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현장 감각을 강화할 예정이다. 15일에는 수료식 이후 현업에 배치돼 본격적인 직무를 수행한다. 우수한 역량을 갖춘 선배 다이너의 지도 하에 조직 생활과 업무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6개월간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