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이사 조동주)의 육아 플랫폼 키디키디(kidikidi)가 오는 1월 1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공식 서포터즈 ‘키디크루’ 모집을 통해 사용자 경험 중심의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모집에서 63: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검증된 관심을 바탕으로, 단순 제품 체험을 넘어 아이의 성장을 기록하는 스토리텔링형 홍보를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이랜드월드 육아 플랫폼 키디키디가 오는 11일까지 상반기 공식 서포터즈 '키디크루'를 모집한다. [사진= 이월드]
이번 모집의 변화는 ‘키디 숏폼 크루’의 신설이다.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맞춰 숏폼 영상 제작 중심의 크루를 별도 운영해, 키디키디 입점 브랜드의 신상품을 보다 역동적이고 직관적인 영상 콘텐츠로 전달하겠다는 전략이다. 선발된 크루는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제품 스타일링 콘텐츠 제작, 앱 내 리뷰 게시, 오프라인 행사 참여 등의 미션을 수행한다.
키디크루는 패션부터 용품, 리빙까지 키디키디의 폭넓은 카테고리 상품을 정식 출시 전에 미리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실제 지난 활동 참여자들은 다양한 카테고리의 신상품 접촉 기회와 아이의 성장 과정을 기록할 수 있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랜드 키디키디는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에게 쇼핑지원금을 포함한 특별 혜택을 제공하여 우수 콘텐츠 제작을 독려할 방침이다.
이랜드 키디키디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에도 다채로운 유아동 브랜드 경험을 통해 아이의 성장을 함께 기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을 준비했으니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