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대표이사 황성윤)가 이탈리안 다이닝 브랜드 ‘리미니'를 통해 체계적인 맛의 품질을 제공할 수 있는 셰프들을 선전했다.
‘2026 리미니 쿡마스터’ 참가자들이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 리미니 NC강서점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이랜드이츠]
이랜드이츠는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 리미니 NC강서점에서 ‘2026 리미니 쿡마스터’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쿡마스터’는 다이닝의 핵심인 ‘맛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리미니의 내부 조리 인증 제도로 단순 교육 목적이 아닌 고객에게 언제 어디서든 동일한 맛을 제공하기 위한 품질 관리 시스템이다. 2009년 시작해 올해 12번째이고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고 꾸준히 운영했다. 초기에는 1위 수상자에게 이탈리아 현지 연수를 제공했다.
현재 리미니는 화이트·레드·블랙·쿡마스터·원스타로 이어지는 단계별 조리 인증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쿡마스터 평가는 연 3회 이상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기준에 미달하면 인증 뱃지가 강등된다. 쿡마스터 인증자에게는 전용 유니폼과 인증패를 제공해 전문성과 자긍심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대회부터는 쿡마스터가 근무하는 매장에 인증패를 비치해 고객이 매장의 품질 수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평가는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나눠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리미니 조리 기준을 담은 마스터북 전 범위를 출제하고 실기시험은 프랩·정량 계량·조리 전 과정을 평가해 1g·1mm 단위의 오차까지 심사한다. 심사는 브랜드 품질 관리자와 선임 조리 책임자가 크로스 체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에는 총 13명의 쿡마스터가 선정됐다. 일부 참가자는 기존 등급에서 상위 인증 단계로 승급했고 근무 기간이 짧은 직원들도 상위 점수를 기록했다.
리미니는 올해 안으로 쿡마스터 중 최상위 리그인 ‘원스타 그랑프리’를 신설해 최종 1인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