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케이시냅스(대표 황케빈인석)가 내년 2월 11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며 사업 다각화를 위한 신규 사업목적 추가와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한 주식분할 안건을 상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제이케이시냅스가 내년 2월 11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며 신규 사업목적 추가와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한 주식분할 안건을 상정한다. [이미지=제이케이시냅스]
이번 임시주주총회의 핵심 안건 중 하나는 정관 변경을 통한 대대적인 사업 영역 확장이다. 제이케이시냅스는 대규모 문화·공연시설 임대 및 운영, 공공시설 운영 및 민간투자사업 참여, 상업시설 및 복합문화공간 운영, 엔터테인먼트 및 콘텐츠 운영 등 총 6가지의 신규 사업목적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주력 사업을 넘어 문화, 레저, 공공 인프라를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동시에 회사는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1주를 100원으로 분할하는 5대 1 주식분할을 추진한다. 주식분할이 완료되면 유통주식수가 5배로 늘어나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주식 거래가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이케이시냅스 관계자는 “자기 사채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와 재무 건전성 강화를 동시에 고려한 결정”이라며 “이번 임시주주총회 역시 자본 구조 개선과 사업 확장을 병행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