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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KCP, '결제 그 이상의 가치'...25년 결제 철학 담긴 '안정성'으로 승부

-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50만 대 판매량이 증명한 'KCP POS+'의 위력

- "사장님은 판매만 하세요"...데이터 분석부터 매장 관리까지 무료 지원

- 끊김 없는 결제 시스템으로 자영업자 신뢰 얻어

  • 기사등록 2025-12-24 17: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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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비즈니스의 생명선은 ‘결제’다. 단 1분의 결제 오류는 손님에게 실망을 주고, 사장님에게는 치명적인 매출 손실을 입힌다. 국내 결제 시장의 강자 엔에이치엔케이씨피(대표이사 박준석, NHN KCP)가 2025년에도 독보적인 선택을 받는 이유는 명확하다. 온라인 PG(전자지급결제대행) 시장의 압도적 점유율에 더해, 오프라인 매장의 심장인 점포판매시스템(POS)에서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안정성'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 “결제는 흔들리지 않게, 운영은 가볍게”...KCP POS+에 담긴 25년 결제 노하우

 

NHN KCP의 오프라인 야심작 ‘KCP POS+’는 단순한 카드 단말기를 넘어선 결제 인프라다. 25년간 대한민국 결제 시장을 이끌어온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물로, NHN KCP가 직접 제작한 카드 단말기는 현재까지 누적 50만 대 이상 판매되며 현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NHN KCP, \ 결제 그 이상의 가치\ ...25년 결제 철학 담긴 \ 안정성\ 으로 승부NHN KCP의 오프라인 야심작 'KCP POS+ 체리포스'의 단말기 화면. [사진=NHN KCP]특히 최근 3년간 오프라인 거래액이 5000억 원을 돌파했다는 점은 체리포스의 안정성을 수치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안정성이 최우선”이라는 NHN KCP의 결제 철학처럼, 체리포스는 오류와 끊김을 최소화한 결제 환경을 구현해 자영업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결제 중단’ 리스크를 현장에서 줄이고 있다.

 

여기에 체리포스는 결제 기능을 넘어 매장 운영 전반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NHN KCP는 매장 운영에 필수적인 핵심 기능을 별도 비용 없이 제공하며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

 

매출 추이 분석, 상품별 판매 현황, 재고 관리 등 복잡한 데이터 업무를 시스템이 대신 수행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UX)를 통해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창업자도 별도의 학습 없이 바로 매장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결제 안정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NHN KCP, \ 결제 그 이상의 가치\ ...25년 결제 철학 담긴 \ 안정성\ 으로 승부NHN KCP의 단말기 'KCP POS+ 체리포스'는 50만 대 이상 판매될 정도로 자영업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자료=NHN KCP]

◆ 온·오프라인 경계 허문 통합 솔루션의 힘

 

NHN KCP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온라인 쇼핑몰부터 오프라인 매장까지 하나의 거대한 결제 생태계 안에서 보호받는다. 타 전자지급결제대행(PG)·부가가치통신망(VAN) 회사와 차별화되는 NHN KCP만의 강점은 바로 이 '통합 관리 능력'에 있다. 온라인에서의 강력한 보안 기술이 오프라인 체리포스에 그대로 이식되었고, 오프라인의 방대한 현장 데이터는 다시 온라인 가맹점들의 마케팅 소스로 활용된다.

 

결국 고객이 NHN KCP를 선택해야만 하는 이유는 '본질'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기술은 화려해지지만, 결제는 결국 안전하고 빨라야 한다는 기본 원칙. NHN KCP는 50만 가맹점이 증명한 안정성과 25년의 신뢰를 바탕으로, 오늘도 수많은 사장님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결제 그 이상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 안정적 인프라가 만든 선순환… 주주환원으로 이어진 ‘신뢰 경영’

 

이 같은 안정적인 결제 인프라는 재무 구조에서도 확인된다. NHN KCP는 최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며 올해 배당 계획을 확정했다. 총 배당금 규모는 약 94억원으로, 배당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배당금은 2026년 정기주주총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1개월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

 

NHN KCP, \ 결제 그 이상의 가치\ ...25년 결제 철학 담긴 \ 안정성\ 으로 승부24일 NHN KCP는 현금·현물배당결정 공시를 통해 1주당 배당금을 250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자료=DART]

NHN KCP는 이번 배당 결정이 안정적인 실적과 현금 흐름을 기반으로 한 결과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회사는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연결 기준 매출 8992억원, 영업이익 39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관리업(선불업)과 무역대금 결제 플랫폼 ‘GTPP’ 등 신규 사업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된 데다, 가맹점 확대에 힘입어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NHN KCP 관계자는 “성장의 결실을 주주들과 공유하기 위해 전년 대비 배당 규모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성장과 성과를 바탕으로 시장 기대에 부응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NHN KCP의 배당 정책을 두고 “가맹점·고객·주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았다”는 평가도 나온다. 결제 안정성으로 가맹점의 매출을 지키고, 그 결과 창출된 성과를 다시 주주에게 환원하는 구조가 명확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기술은 고도화되지만 결제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빠르고, 안전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이다. NHN KCP는 50만 대의 단말기와 수많은 가맹점이 증명한 안정성, 그리고 25년간 쌓아온 결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 원칙을 지켜왔다. 여기에 가맹점 지원과 주주환원까지 아우르는 신뢰 경영을 더하며, NHN KCP는 오늘도 “결제 그 이상의 가치”를 실천하는 결제 인프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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