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대표이사 민영학)이 자사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는 ‘만원리뷰’가 중소형 식품 브랜드의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들에게 가성비 상품을 소개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월 24일 공개된 만원리뷰 1편 '메고지고 떡볶이 3,900원' 썸네일. [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총 15화까지 업로드된 ‘만원리뷰’의 누적 조회수가 650만회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만원리뷰’는 '1만 원대 제품을 매일 오네(O-NE) 서비스로 무료배송 한다'는 콘셉트로 지난 10월 24일 CJ대한통운 뉴미디어 채널 '택배와따'에 업로드하기 시작했다. CJ대한통운과 협업하는 중소 식품 브랜드의 15개 제품을 순차 소개했다. 지금까지 떡볶이, 돼지국밥, 닭갈비, 치즈, 쿠키 등을 소개했다.
리뷰는 구독자 79만8000명(15일 기준)을 보유한 유튜버 '흑백리뷰'가 진행한다. 직접 음식을 먹으며 맛과 가격의 합리성을 리뷰하해 구독자들의 신뢰가 높아 식품 브랜드와의 협업에 최적화된 인플루언서다. 만원리뷰에서는 엄마, 아빠, 아들, 딸로 구성된 가족 콘셉트에 1인 4역을 맡았다.
조회수 34만회를 기록한 1화 '메고지고 떡볶이 3900원'편은 업로드 20시간 만에 준비 물량이 완판됐다. 기존에 예상했던 판매 물량보다 2배나 많은 물량이 판매됐다. '3인분이 3900원', '하루 만에 무료배송', '가성비 밀키트', '분식집에서 먹던 추억의 맛'이라는 점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를 통해 만원리뷰는 요즘 소비자들이 원하는 가격, 구매 방식은 무엇인지를 고민한 대표적인 ‘상생 콘텐츠’라는 평가를 받는다.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힘들어진 소상공인들에게 제품 판매 활로를 열어주고 소비자들에게 매일 오네를 통한 빠른 배송 서비스를 선사한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도 상생과 재미를 동시에 잡는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해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