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CJ대한통운, '오네(O-NE)' 속 C2C 기능 강화... 개인 고객 택배서비스 편의성↑

- 접수 고객 중심 기능 전면 배치, 개인고객 카드 및 간편결제 기능 추가해 편의성 확대

- 중고거래, 전통시장 등 다양한 유통채널 활성화 따라 개인택배(C2C) 시장 지속 성장 전망

  • 기사등록 2026-01-06 16:04:03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CJ대한통운(대표이사 민영학)이 주7일 배송을 기반으로 개인택배(C2C) 시장을 공략한다.


CJ대한통운, \ 오네(O-NE)\  속 C2C 기능 강화... 개인 고객 택배서비스 편의성↑CJ대한통운이 '오네(O-NE)' 앱에 택배 접수 편의성을 강화하고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기능을 추가했다. [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오네(O-NE)' 앱에 택배 접수 편의성을 강화하고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기능을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오네 앱은 택배를 받는 고객을 위한 배송 조회 기능이 중심이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택배 기사가 집 앞까지 찾아오는 택배 방문 접수, 고객 근거리에 위치한 무인 보관함 위치 조회와 예약 안내 등 '접수 고객 중심' 기능이 메인 페이지에 전면 배치됐다. 배송조회도 메인 페이지에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UI)을 직관적으로 개선했다. 


배송비 결제도 편리해졌다. 신용카드와 네이버·카카오·토스페이를 활용한 간편결제 기능을 앱과 홈페이지 모두에 추가해 기존 배송기사에게 직접 현금으로 지불하거나 계좌이체를 해야만 했던 불편함을 해소했다.


이번 개인택배 서비스 강화는 그간 택배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이커머스(B2C)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며 개인택배(C2C) 시장이 새로운 성장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에 진행됐다. 고물가와 경기불황 장기화, 지속가능한 소비에 대한 관심 증가로 중고거래가 보편화되며 개인 간 택배거래 규모도 커지고 있다. 협소한 주차장 등 소비자 접근 편의성이 낮았던 전통시장에서도 택배가 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안으로 제시되며 개인택배 시장이 지속 성장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은 지난해 9월 당근마켓과 협업해 중고거래 이용자를 위한 ‘바로구매’ 배송 서비스를 선보였고 12월 전국상인연합회와 함께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구매한 상품을 각 가정으로 배송해 주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도 전국 고객들이 편리한 생활물류 인프라를 체험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lsy@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1-06 16:04:0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