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조합원 및 임직원을 위한 힐링 문화 프로그램인 ‘신협연수원과 함께가요’ 음악회를 제주와 대전에서 연속 개최했다. 가수 인순이, 황채아 밴드 등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참여형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협중앙회가 지난달 24일 제주 애월읍 신협제주연수원에서 ‘신협연수원과 함께가요’ 음악회를 개최했다. [사진=신협]
신협중앙회는 지난달 24일 제주 애월읍 신협제주연수원에서 조합원을 위한 ‘신협연수원과 함께가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음악회는 신협제주연수원을 방문한 조합원을 위해 마련된 문화 프로그램으로 신협 퀴즈와 노래 맞히기 등 참여형 레크리에이션과 어부바 굿즈 증정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제주에서 진행된 음악회에는 신협제주연수원 이용객 및 조합원 약 180명이 참석했다. 공연은 야외 글램핑장 잔디광장에서 대전문화예술지킴이 사회적협동조합 밴드팀인 ‘황채아 밴드’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 가수 인순이가 무대에 올라 애월의 노을과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신협은 2일 대전 유성구 덕명동 신협중앙연수원에서도 ‘신협연수원과 함께가요 in 대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전 행사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운영되며 신협연수원 방문 조합원과 교육 중인 임직원 등 약 100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에서는 가수 인순이와 성악앙상블 ‘미아트 앙상블’이 야외 피크닉 형식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연수원과 ‘함께가요’ 음악회를 통해 신협 가족 모두가 지친 일상에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신협은 앞으로도 조합원을 위한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