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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출범 4주년…기술 기반 포용금융 확대

  • 기사등록 2025-10-20 11: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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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수민 기자]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출범 4주년을 맞아 기술 중심의 포용금융을 확대하고 있다. 기술로 고객 보호와 금융 접근성을 높이며, 금융 사기 대응·신용 회복 지원 등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토스뱅크, 출범 4주년…기술 기반 포용금융 확대토스뱅크는 2021년 출범 이후 4년간 여신·수신·총자산이 고르게 성장하며, 고객 중심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이미지=더밸류뉴스]

토스뱅크는 2021년 출범 이후 4년간 여신·수신·총자산이 고르게 성장하며, 고객 중심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고객 수는 1375만명, 자체 월간활성이용자(MAU)는 1000만명으로 제1금융권 은행 중에서도 상위권 수준이다.


은행은 기술을 통해 경계 없는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중저신용자 35만명에게 약 9조5000억원을 공급했고, 인터넷전문은행 중 최초로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비대면 뱅킹을 도입했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체크카드, 미성년자 전용 계좌 등 사회적 배려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토스뱅크는 고객 보호를 위한 기술 고도화에도 나섰다. 은행권 최초로 도입한 ‘안심보상제’를 통해 피싱 피해는 최대 5000만원, 중고거래 사기는 최대 50만원까지 보상한다. 지금까지 8466명의 고객이 피해금 보상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금융사기 사전 예측 서비스를 선보여 보상 단계를 넘어선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금융사기 대응 핵심 시스템인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은 데이터를 분석해 의심 거래를 실시간 탐지하고, 새로운 유형이 나타나면 즉시 룰에 반영해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탐지된 이상 거래 정보는 24시간 운영되는 고객센터와 연계돼, 위험 유형에 따라 거래 제한 또는 고객 직접 연락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한다.


또한 머신러닝 기반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인사업자의 신용 위기를 조기에 진단하고,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장님 새로대출’, ‘사장님 새날대출’을 통해 3438명의 개인사업자가 연체 위험을 벗어났으며, 이를 통해 토스뱅크는 금융 회복을 지원하는 실질적 파트너로 자리잡았다.


토스뱅크는 향후 지방은행과의 공동대출 확대, 자산관리·외환·기업뱅킹 등 신규 영역에서도 기술 기반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술을 통해 금융의 경계를 허물고, 더 많은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금융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mlee6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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