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이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 실무 체험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미래 인재 확보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전형 절차를 넘어 ‘커리어 위크’를 운영함으로써 지원자가 직무를 깊이 이해하고 역량을 검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다.
오리온이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사진=더밸류뉴스]
오리온은 다음달 13일까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접수를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2026년 2월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예정자 및 기 졸업자이며 모집 부문은 일반관리, R&D, 디자인, QA, QM, AGRO 등이다. 오리온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검사, 1차 면접, 커리어 위크, 최종 면접, 채용 검진을 거쳐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에 의거해 우대한다.
올해는 최종 면접에 앞서 지원자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정보를 제공하는 ‘커리어 위크’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했다. 부서를 소개하는 ‘리더스 토크’, 실무자와의 1:1 상담을 진행하는 ‘잡 토크’, 실제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실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지원자들은 직무와 부서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역량과 적성을 점검할 수 있다.
오리온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무 소개, 복리후생, FAQ 등의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오리온 신입사원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리온 모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리온은 이번 채용 전략을 통해 지원자 경험을 높이고, 동시에 기업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