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크리에이티브 통합 마케팅그룹 드림인사이트(대표이사 김기철)가 구글로부터 최고 수준의 디지털 마케팅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드림인사이트가 올해 구글 파트너 프로그램에서 최상위 등급인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로 선정됐다. [사진=드림인사이트]
드림인사이트는 올해 구글 파트너 프로그램에서 최상위 등급인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는 각 국가별 상위 3% 기업에만 부여되는 자격으로 기존 고객 성장, 신규 고객 증가, 고객 유지, 제품 다각화, 연간 광고비 지출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은 구글의 최신 광고 상품과 마케팅 솔루션에 대한 정보 제공, 베타 상품 참여 기회 혜택을 받는다.
드림인사이트는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빅미디어와의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고 이번 선정으로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력 체계도 강화하게 됐다. 이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광고 플랫폼에서 광고주에게 최적화된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드림인사이트의 이번 성과는 단순한 인증을 넘어 디지털 마케팅 생태계에서의 혁신적인 접근과 전문성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