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플랫폼(대표이사 배보찬)이 다음달 27일 인터파크트리플 합병을 진행하고 통합 법인 ‘주식회사 놀유니버스'를 출범한다.
서울 강남구에 있는 야놀자 본사. [사진=야놀자]야놀자는 지난 8월 19일 B2C 플랫폼 사업의 비전과 중장기 전략을 공개하며 연내 야놀자 플랫폼과 인터파크트리플을 하나의 조직으로 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규 통합 조직에서 'NOL(놀) 유니버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양사의 인·아웃바운드를 넘어 크로스보더 서비스 영역까지 확대한다는 내용이었다.
이를 위해 지난 11일 인터파크트리플 임시 주주총회에서 양사 간 합병을 승인 받았고 이달 초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기업결합신고 승인을 통보 받았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성, 경험,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해 급변하는 여행 산업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