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화오션, 美 상원 군사위원장과 함정 사업 협의...방산으로 MRO 시장 확대

  • 기사등록 2024-08-27 14:05:02
기사수정
[더밸류뉴스=박지수 기자]

한화오션(대표이사 권혁웅)이 미국 방위산업 및 상선사업 분야에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한화오션은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주요 인사와 미 해군 함정 사업 수행 전반을 주제로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오션, 美 상원 군사위원장과 함정 사업 협의...방산으로 MRO 시장 확대미국 필리(Philly) 조선소 전경. [사진=한화오션]잭 리드(Jack Reed) 미국 연방 상원 군사위원장 일행과 필립 골드버그(Philip S. Goldberg) 주한 미국 대사는 지난 26일 권혁웅 한화오션 대표 및 이용욱 특수선사업부장 부사장, 정승균 특수선 해외사업단장 부사장 등 한화오션의 주요 경영진과 용산 미군 부대에서 만나 함정 사업 운영에 관한 여러 현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만남에서 한화오션은 MRO(유지·보수·정비) 사업 참여 등을 통해 미국 해군력 증강에 기여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으며, 미국 필리(Philly) 조선소에서 선박을 건조하는 데 필요한 승인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리드 위원장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리드 위원장의 방문은 한미 간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한화오션의 글로벌 조선 전문성을 부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parkjisu09@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4-08-27 14:05:0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삼성SDS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기획·시리즈더보기
4차산업혁명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