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이사 권지훈)이 운영하는 국내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대학생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선다.
유가네는 대학생 연합 프레젠테이션 대회 ‘판도라’에 공식 협찬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유가네가 지원한 대학생 연합 프레젠테이션 대회 ‘판도라’는 지난 11일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중앙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욕망’이라는 주제로 50여 개 대학교 학생들이 모여 발표대회를 진행했다.
유가네는 행사에 참여한 연합동아리 ‘판도라’ 대학생을 대상으로 50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하며, 대학생들의 PT 경험과 스피치 역량 개발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섰다.
유가네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대학생들의 역량 개발에 일조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유가네는 젊은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가네는 지난 1981년부터 40년 간 꾸준하게 사랑을 받은 프랜차이즈로, 5월 강릉내곡점을 비롯하여 다양한 지점의 신규 오픈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