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통을 이어온 닭갈비 프렌차이즈 유가네가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이사 권지훈)가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는 신한카드와 함께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한 SOL페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10월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2달 간 진행된다.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 누구나 신한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 SOL페이’ 어플리케이션 혹은 신한카드 내 ‘마이샵’ 화면에서 유가네 쿠폰을 ‘혜택 ON’으로 설정하고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신한카드 마이샵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가네 공식 홈페이지와 신한 SOL페이 내 마이샵 쿠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가네 관계자는 “많은 신한카드 고객 분들이 직접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캐시백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다양하고 많은 혜택을 고객이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유가네는 지난 1981년 설립되어 40년간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