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대표이사 김정주 이종훈)가 유산 원인분석의 정확도와 속도를 올려 산모의 진단과 건강을 돕는다.
랩지노믹스가 유산 원인분석 NGS(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 검사 프리맘가드(Pre-MomGuard)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랩지노믹스 제품인 맘가드에 ‘예비(Pre)’의 의미를 더해 유산을 겪은 임신부에게 재도전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랩지노믹스의 유산 원인 분석 검사 '프리맘가드'. [사진=랩지노믹스]프리맘가드는 유산된 태아의 조직을 통해 염색체 이상을 밝혀낸다. 대량의 DNA(유전자)정보를 신속∙정확하게 분석하는 NGS 기술을 활용해 염색체 수적 이상, 염색체 구조적 이상 항목을 검사한다. 검사결과(TAT)는 7일 내 도출할 수 있으며 이는 타사 평균 대비 2배 이상 빠른 수준이다.
건강보험공단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22년 한 해 국내 출생아 수는 약 25만명, 유산 건수는 9만 건으로 비율이 약 36%에 달한다. 자연 유산의 약 80%는 임신 12주 내 발생하며, 이의 절반 이상은 태아의 염색체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