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대표이사 곽봉석)가 금융권 현직자를 초청한 투자설명회를 진행하며 대중들의 금융 이해도 증진을 꾀한다.
DB금융투자는 30일 을지로금융센터가 다음달 1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배문성 라이프자산운용(대표이사 강대권 남두우) 이사가 ‘채권과 크레딧 관점으로 부동산 시장 분석하기’를 주제로, 황원화 앱솔루트파트너스 대표이사가 ‘고금리 시대의 맞춤형 채권투자 전략’을 주제로 각각 강연을 진행한다. 참석 예약과 문의는 DB금융투자 을지로금융센터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