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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나채범)이 지난 3일 출시한 여성 전용 건강보험 (무)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으로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한화손해보험 직원이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여성 전용 건강보험 (무)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으로 배타적 사용권 획득을 알릭 있다. [사진=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획득한 배타적 사용권은 여성의 라이프싸이클(Life-Cycle)을 고려해 개발한 △출산 후 5년 내 중대질환 보장강화 △난임치료 후 산후관리지원금(1회한, 기혼자용) △난소과다자극 진단비(연간1회한) △특정 여성생식기 탈출치료비(연간1회한, 급여)의 신규 특약 4종이다. 임신·출산과 주요질환을 연계한 보장 영역을 개척한 점과 난임·출산 패키지로 사회문제에 해결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았다.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을 가장 잘 아는 보험사를 목표로 ‘출산 후5년 중대질환 보장강화’ 특약이 금감원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1호 우수사례 선정된 데 이어 6개월 배타적 사용권까지 획득했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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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7-28 14: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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