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대표이사 이병학)이 이색 짜파게티 제품 한정판 출시로, 소비자들 공략에 나선다.
농심은 짜파게티 브랜드의 신제품 '하얀 짜파게티 큰사발'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짜장 소스는 검은색이라는 통념을 깨고, 소스를 연한 색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농심이 오는 8일부터 한정판으로 판매하는 '하얀 짜파게티 큰사발'. [사진=농심]
'하얀 짜파게티 큰사발'은 기존 일반 짜파게티 대비 연갈색 춘장 사용으로 차별화된 비주얼을 구현했으며, 굴소스를 추가해 해물의 감칠맛을 살렸다. 추가로 건더기 스프는 홍합볼과 양배추, 당근 등으로 구성해 시각적 효과를 누리고 씹는 맛을 더했다.
신제품은 일부 중국요리점에서 하얀 짜장면이 이색 메뉴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개발됐으며, 오는 8일부터 전국 유통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