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조재천)가 메타버스 공간에서 지식 컨퍼런스를 개최해, 국내외 임직원들의 시공간 제약 없는 정보 공유가 가능해졌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에서 사내 자율학습 조직인 글로벌 Cop(Community of Practice) 연구 활동을 국내외 임직원과 공유하는 지식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CoP 지식 컨퍼런스가 메타버스 플랫폼 '젭'에서 구현된 모습. [이미지=현대엘리베이터] 글로벌 CoP는 지난 2018년부터 진행된 임직원 세계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을 비롯해 신수도 건설을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 주요 진출국인 튀르키예·인도·베트남·말레이시아의 승강기 및 건설 시장과 소비자 트렌드 등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글로벌 CoP 지식 컨퍼런스를 메타버스를 통해 열어, 해외법인 주재원 및 현지인 직원도 시공간 제약 없이 참여해 현지 문화를 소개하고 본사 직원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메타버스는 아바타들이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사회 및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된 가상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