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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미래 기자]

양지사(대표이사 이현)이 다음달 23일 경기도 김포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영업보고, 감사보고,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등이 논의된다. 의안 주요 내용에는 재무제표 승인 및 현금배당결의의 건, 임원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등이 있다.


이현 양지사 대표이사. [사진=양지사]양지사는 수첩 및 다이어리, 노트류 등 단일품목을 전문생산하는 동종업계 최대 업체다. 올해 1분기 매출액 67억원, 영업손실 9억원, 당기순이익 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6% 증가했고, 영업손익은 적자지속하고 당기순손익은 흑자전환했다.


mrkk@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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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25 16: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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