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대표이사 손연호)이 ‘2021 환경품질만족지수(KS-QEI)’에서 3개 부문 1위로 선정됐다.
경동나비엔은 ‘2021년 한국품질만족지수’에서 콘덴싱 가스보일러 부문과 온수매트 부문에서 각각 12년, 6년 연속 1위를 기록함과 동시에 올해 신설된 청정환기시스템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콘덴싱 가스보일러 부문은 2010년 신설 이후 매년 1위를 달성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1988년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한 이후, 콘덴싱보일러의 친환경성과 경제성 등을 알리며 대중화에 힘썼다. 지난해에는 대기관리권역 내 친환경 보일러 설치가 의무화돼 콘덴싱보일러에 대한 인지도와 수요도 증가했다.
경동나비엔의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가 주방 내 유해물질과 냄새 등을 제거하고 있다. [사진=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은 보일러 부문뿐 아니라 청정환기시스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경동나비엔측은 “청정환기시스템으로 내부의 오염된 공기를 내보내고 새 공기를 깨끗하게 걸러 들여오는 등 생활공간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주방 공기관리에 특화된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가 공개되며 주목받은 바 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제품인 만큼 앞으로도 품질관리를 최우선으로 소비자들의 생활환경파트너로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