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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레이더] 솔루스첨단소재·갤럭시아머니트리, 오늘의 뉴스

- 솔루스첨단소재, 2Q 전지박 물량 확대 본격화…현금창출력 강화 기대

- 갤럭시아머니트리, 사업 믹스 개선 및 토큰증권 신사업…질적 성장 본격화

  • 기사등록 2026-03-30 16: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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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솔루스첨단소재가 유럽과 북미 시장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부터 전지박 출하량을 대폭 늘리며 실적 반등에 나선다. 한국IR협의회는 갤럭시아머니트리에 대해 저수익 가맹점 축소와 우량 가맹점 중심의 선별 전략으로 수익 구조가 질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솔루스첨단소재, 2Q 전지박 물량 확대 본격화…현금창출력 강화 기대


솔루스첨단소재(대표이사 곽근만)는 2분기부터 전지박 물량 확대가 본격화됨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헝가리 공장의 전지박 공급 물량은 유럽 및 북미 고객사의 요청 증가로 2분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세에 진입할 예정이다.


[산업 레이더] 솔루스첨단소재·갤럭시아머니트리, 오늘의 뉴스솔루스첨단소재가 2분기부터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솔루스첨단소재]

2분기 예정된 고객사 공급 물량은 월 평균 1000톤을 상회할 것이며, 하반기에는 이보다 두 배 수준인 월 평균 2000톤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다음달부터는 유럽 소재 배터리사의 신규 프로젝트에 투입될 하이엔드 제품의 양산 공급이 시작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솔루스첨단소재가 단독으로 공급을 맡았으며, 고부가 제품인 만큼 수익성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봤다.


이러한 물량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가 반영되며, 기업의 현금 창출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EBITDA 기준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또 최근 유럽연합(EU)이 산업가속화법(IAA) 시행을 공표하며, 역내 생산 기반을 갖춘 솔루스첨단소재에 대한 수요 확대 흐름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솔루스첨단소재 관계자는 “2분기를 기점으로 전지박 물량 확대 효과가 실적에 본격 반영된다”라며 “가동률 상승과 고수익 제품 중심으로 원가 구조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갤럭시아머니트리, 사업 믹스 개선 및 토큰증권 신사업…질적 성장 본격화


한국IR협의회는 갤럭시아머니트리(대표이사 신동훈)에 대해 사업 믹스 개선에 따른 수익 구조의 질적 개선과 토큰증권(STO) 신사업 확장을 통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산업 레이더] 솔루스첨단소재·갤럭시아머니트리, 오늘의 뉴스한국IR협의회가 갤럭시아머니트리의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기대했다. [이미지=갤럭시아머니트리]

갤럭시아머니트리는 휴대폰 결제부터 신용카드, 계좌이체 등 전 결제 수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자결제(PG) 기업이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1297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10년간 연평균 12.6%의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사업 부문은 전자결제 사업(74.7%)과 편의점 결제(O2O) 사업(25.3%)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의 수익성 반등은 전자결제 부문의 사업 구조 전환과 '머니트리카드' 사업의 가파른 성장에 기인한다. 머니트리카드는 거래대금 대비 수익률이 4~5% 수준으로 추정되는 고수익 영역으로, 지난해 영업이익률을 14.2%까지 끌어올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해당 카드의 신규 발급 건수는 지난 2024년 기준 전년 대비 130% 증가했으며, 매출액 또한 지난 2024년 392%, 2025년 52% 성장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신성장 동력인 토큰증권 사업도 구체화되고 있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지난해 9월 수익증권 투자중개업 인가를 신청했으며, 올해 2~3분기 내 인가 획득 및 연내 '항공기 엔진 1호'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가 이후에는 항공기 리스 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STO 사업을 재개하고, 탄소배출권 및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IR협의회는 갤럭시아머니트리의 올해 매출액을 전년 대비 8.5% 증가한 1408억원, 영업이익은 10.1% 증가한 203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률 역시 14.4%로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가맹점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STO 사업의 수익 기여가 더해지며 고수익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hsem547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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