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이 캄보디아 현지법인을 출범완료했다.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지난 1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현지법인 ‘DGB BANK’를 공식 출범하고 현지법인 단독 출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현지법인 ‘DGB BANK’의 은행장 Oul Dethsokhom이 은행기를 흔들며 법인 출범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DGB대구은행]
이번 출범식은 DGB대구은행이 2018년 현지 대출 전문은행(2009년 설립 SB)을 인수한 후 이뤄진 것으로, DGB대구은행은 지난해 캄보디아에 진출한 국내 금융기관 중 최초로 대출 전문은행에서 상업은행(CB) 라이선스를 획득한 바 있다. 이후 올해 7월 캄보디아 중앙은행(NBC)으로부터 최종 사용 승인을 받고 상업은행 영업 준비를 진행해왔다.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을 중심으로 9개 지점과 580명의 직원을 보유한 캄보디아 DGB 현지법인은 상업은행 공식 출범으로 대출뿐 아니라 수신, 여신, 외환 등 다양한 종합금융서비스를 수행한다. 특히 DGB대구은행의 안정적인 해외 수익 창출 및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DGB 대구은행은 “캄보디아 현지 상업은행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건실한 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