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소래포구 일대 연안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포스코건설은 4일 포스코그룹에서 진행한 `2021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에 인천해양경찰서와 함께 참여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이 연안정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더밸류뉴스]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과 임직원 80여명이 참여해 갯벌과 해변에 방치된 폐어망, 폐그물 등 해양쓰레기 약 40톤을 수거했다.
이와 함께 `소래 해양자율방제대`에 방제창고(컨테이너)를 기증하고 현판식과 벽화 그리기도 진행했다. 방제창고는 오일펜스·유흡착재 등 방제자재를 보관하고, 오염사고가 발생하면 어업인 스스로 방제작업을 할 수 있도록 사용된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인천 소래포구 연안정화작업을 시작으로 새만금, 삼척, 울산 등 각 지역의 관할 해양경찰서와 함께 해양 연안 정화활동과 해양오염 인식개선 홍보 등 해양환경 보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 명예해양환경감시원으로 참여해 해양환경 저해행위를 감시 및 환경 개선에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