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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구본영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이 경쟁력 서비스를 NH콕뱅크에 접목시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NH투자증권은 농협상호금융 플랫폼인 'NH콕뱅크'와 연계해 별도 앱 설치 없이 주식매매가 가능한 '주식 거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이 NH콕뱅크 앱에서 별도 앱 설치 없이도 주식 거래가 가능한 서비스를 1일 출시했다. [이미지=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NH콕뱅크 ‘주식거래 서비스’에서는 간편하게 국내주식 또는 미국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미국주식의 경우 별도 환전 없이 원화로 바로 주문할 수 있다. 또 주간 거래 서비스를 통해 24시간 미국주식 거래가 가능하고 NH투자증권의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NH콕뱅크'에서 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해 고객의 빅데이터를 분석 후 종목별 투자자수·평균수익률·평균매입단가 등 새로운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NH데이터’와 AI 분석을 통한 고객별 종목 추천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NH투자증권은 '주식 거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11월 30일까지 'NH투자증권이 콕! 도착했어요' 이벤트를 실시한다. 


qhsdud1324@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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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9-01 16: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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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1 개)
  • kdj55382023-09-05 21:44:39

    NH농협은행을 주거래 은행으로 사용하면서 NH투자증권도 사용하고 있는데 과연 실제 이용자이 어떻게 느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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