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운영하는 증권플러스는 “주식투자에 필요한 단 하나의 앱”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증권플러스는 지난 2014년에 출시돼 올해로 9년차를 맞았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있던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를 받아 ‘카카오증권’, ‘카카오스탁’ 등의 이름을 가졌으나 다시 증권플러스로 돌아왔다.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서밋(회담)을 개최하고 버티컬 AI 협업을 강화한다.야놀자는 지난 20일 경기도 성남 판교 제2테크노밸...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 홍대가 브랜드 ‘아무개씨’와 협업, 추억의 레트로 문방구 콘셉트의 팝업스토어 ‘노는 게 제일 좋아!’를 운영한다.KT&G는...
카페24(대표이사 이재석)가 뷰티 MCN 그룹 디퍼런트밀리언즈(대표이사 이헌주, 디밀)와 뷰티 크리에이터의 유튜브 쇼핑 기반 콘텐츠 커머스 시장을 확장...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 김흥석)가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키메스(KIMES) 2025’에 참가해 의료기기 포함 총 8종 제...
청호나이스(대표이사 김성태)가 지난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국제 물 산업박람회 '아쿠아텍 암스테르담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