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운영하는 증권플러스는 “주식투자에 필요한 단 하나의 앱”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증권플러스는 지난 2014년에 출시돼 올해로 9년차를 맞았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있던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를 받아 ‘카카오증권’, ‘카카오스탁’ 등의 이름을 가졌으나 다시 증권플러스로 돌아왔다.
롯데웰푸드(대표이사 이창엽)가 인도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끈 것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롯데웰푸드는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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