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체육 솔루션 기업 레전드어스가 벽면과 바닥에 구현되는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장애인 교육·체육시설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용자의 연령과 신체 특성에 맞춰 활동 방식을 조정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놀이·교육부터 체육·여가까지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
레전드어스는 장애 전문 어린이집과 장애인스포츠센터에 스마트 체육 솔루션 ‘에듀픽’과 ‘플로어픽’을 공급·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홍성군 장애인스포츠센터]이번 공급은 이용자의 연령과 신체 특성을 고려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교육 및 체육 현장에서의 활용을 넓혀가는 사례로, 유아·아동을 위한 놀이·교육형 콘텐츠와 함께 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는 신체활동 콘텐츠도 제공한다.
레전드어스는 이용자의 연령과 신체 특성을 고려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학교와 어린이집, 장애인 교육·체육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서 스마트 체육 솔루션의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에듀픽’과 ‘플로어픽’은 실내 공간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놀이와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에듀픽은 벽면에 구현되는 콘텐츠에 맞춰 몸을 움직이거나 공 등의 도구를 활용해 참여하고, 플로어픽은 바닥에 나타나는 콘텐츠를 따라 이동하거나 반응하며 다양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이용자의 움직임과 참여를 중심으로 콘텐츠가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콘텐츠별 활동 방식을 고려해 이용자의 신체 특성과 참여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기에 장애 전문 어린이집에서는 유아의 연령과 발달 수준, 신체 특성을 고려해 화면과 바닥에 나타나는 콘텐츠에 반영하며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운영할 수 있다.
이번 에듀픽과 플로어픽을 설치하게 된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는 두 제품을 통해 폭 넓은 체육 활동과 여가 프로그램 등에 활용함으로써 다양한 신체 활동 프로그램 구성 및 실내에서 정기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레전드어스 관계자는 “같은 공간과 장비를 사용하더라도 이용자의 연령과 신체 특성에 따라 필요한 콘텐츠와 활동 방식은 달라질 수 있다”며 “레전드어스는 유아, 아동뿐만 아니라 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도 함께 개발해 다양한 교육 및 체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앞으로 어린이집과 학교, 장애인 교육·체육시설, 복지시설 등 현장별 이용자 특성과 운영 목적을 고려한 스마트 체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