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표이사 송호성)는 지난달 전체 차량 28만1984대를 판매했다.
기아 2027 스포티지 [사진=기아]
국내 판매는 4만5705대로 전년동기대비 6.7% 감소했지만 해외 판매는 23만5457대로 7.5% 증가했다. 특수 차량 판매는 국내 258대, 해외 564대 등 총 822대로 집계됐다. 전체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5.1% 늘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글로벌 시장에서 5만1884대 판매돼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고 셀토스 3만7950대, 쏘렌토 2만1115대가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는 쏘렌토가 6957대로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고 스포티지 5497대, 셀토스 5422대, 카니발 5286대 등이 판매됐다. 해외에서는 스포티지가 4만6387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셀토스 3만2528대, K4 1만5659대 순이었다.
기아는 올해 3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총 84만6764대를 판매해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후 역대 3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14만522대, 해외 70만3494대, 특수 2748대로 지난해 3분기 78만5137대를 넘어섰다. 3분기 누적 차종별 판매는 스포티지가 15만346대로 가장 많았고 셀토스 10만9256대, 쏘렌토 5만6928대가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