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시즌제 콘텐츠 '은하계 재해' 5번째 시즌 프롤로그를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지역아동센터 디지털 격차 해소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컴투스플랫폼은 AI 특화 게임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액실'을 출시했다.
◆ 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신규 시즌 프롤로그 공개
재출시되는 시즈널 전투원 '세레니엘'과 파트너 '페코' 등장을 알리는 이미지. [이미지=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대표이사 장인아 성준호)는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시즌제 콘텐츠 '은하계 재해'의 신규 시즌 오픈에 앞서 프롤로그 스토리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이 게임은 30일부터 10월 21일까지 프롤로그 '심판을 등진 도주'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5번째 시즌 '눈 위에 맺힌 약속'의 메인 스토리는 10월 21일 시작된다.
같은 기간 신규 4성 전투원 '아니카'가 추가되고, 지난해 12월 시즈널 전투원으로 출시됐던 '세레니엘'과 파트너 '페코'도 재출시된다. 초반 구간 성장 가이드에 미션과 보상이 추가되고, 캐릭터 성장 재화 수급을 돕는 '에테르 셀 시스템'도 새로 도입됐다. '총력전'은 UI가 개편되고 신규 업적과 보상이 추가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론칭 1주년 기념 '악몽제' 카운트다운과 출석 체크 이벤트가 진행되며, 세레니엘이 등장하는 미션 클리어 이벤트 2종도 마련됐다. 김주형 스마일게이트 사업실장은 "10월은 카제나가 정식 론칭 1주년을 맞이하는 달인 만큼 이용자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경기도와 지역아동센터 디지털 격차 해소 프로젝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김현곤 원장(왼쪽)과 스마일게이트 김정섭 사장이 '디지털 포용을 위한 AI 교육 촉진자 양성 프로젝트' 현판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김현곤)과 '디지털 포용을 위한 AI 촉진자 양성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남양주와 안산 등 지역아동센터 10개 기관과 대학생 멘토 20명이 참여하며, 희망스튜디오는 AI 교육 콘텐츠 제공과 커리큘럼 자문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네트워크 구축과 맞춤형 AI 교육을 지원한다.
지난달 30일 열린 워크숍에서는 대학생 멘토와 지역아동센터 교사로 구성된 'AI 촉진자' 3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개념과 스토리텔링, 프로그래밍 활용법을 교육했다. 이달 1~2주차에는 팀을 이뤄 기관 맞춤형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3주차부터 6주간 지역아동 100명이 참여하는 AI 활용 창작 교육이 진행된다.
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성과를 측정해 우수 모델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김현곤 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로 검증된 모델에 기반해 앞으로 경기도 전역의 더 많은 아동·청소년이 AI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컴투스플랫폼, AI 특화 게임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액실' 출시
컴투스플랫폼이 출시한 AI 특화 게임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액실' 홍보 이미지. [이미지=컴투스플랫폼]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이사 최석원)은 자연어 명령으로 백엔드 시스템을 연동할 수 있는 AI 특화 게임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액실'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인원 SDK와 통합 관리 페이지로 인증과 결제, 푸시, 애널리틱스 등 백엔드 기능을 하나의 환경에서 관리할 수 있다.
개발자는 필요한 기능을 직접 코드로 구현하거나 플러그인을 설치해 자연어로 요청하면 AI가 연동 코드를 작성해준다. 플러그인은 현재 코덱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원 AI 도구는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로그인과 결제 등 주요 이벤트 데이터를 분석해 이용자를 집단으로 분류하고 타깃 캠페인으로 연결하는 기능도 갖췄다.
하이브 액실은 누적 글로벌 이용자 9억8000만명 이상, 250여개 게임에 적용된 '하이브' 플랫폼의 노하우를 이식했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하이브 액실로 게임 개발자들의 결과물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