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액티브 시니어 고객을 겨냥해 '여행, 모두에게 쉬워지다' 캠페인을 전개한다. 트리니티항공은 인천-구마모토 노선을 대상으로 구마모토 공항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이스타항공, 액티브 시니어 겨냥 '여행, 모두에게 쉬워지다' 캠페인
이스타항공이 진행하는 액티브 시니어 대상 캠페인 '여행, 모두에게 쉬워지다' 홍보 이미지. [이미지=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대표이사 조중석)이 은퇴 후에도 여가 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액티브 시니어 고객 공략에 나선다. 시니어 고객의 항공 이용 편의를 높이고 LCC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29일부터 '여행, 모두에게 쉬워지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탑승객 중 50대 이상은 20.3%로 이 중 60대 이상이 8.9%를 차지했다.
이스타항공은 홈페이지에 '큰 글자 보기' 기능을 도입해 화면 우측 상단에서 글자 크기를 단계별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비행에 필요한 정보를 쉬운 표현으로 풀어 쓴 안내서 '이지가이드'도 배포한다. '위탁수하물'을 '부치는 짐'으로 설명하는 식으로 항공 용어를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이해할 수 있게 안내하며, 항공권 예매와 공항 이용 절차도 단계별로 설명한다.
만 60세 이상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는 국제선 항공권 운임의 최대 10%를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프로모션은 29일 오전 10시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브랜드 슬로건 'Easy Flight'에 따라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트리니티항공, 구마모토 공항과 인천-구마모토 노선 공동 프로모션
트리니티항공과 구마모토 공항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인천-구마모토 노선 프로모션 홍보 이미지. [이미지=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대표이사 이상윤)이 인천-구마모토 노선을 대상으로 구마모토 공항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되며 탑승 기간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선착순 특가 항공권과 함께 할인코드를 제공해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2만원 할인 쿠폰도 추가로 제공한다.
트리니티항공은 신규 회원 가입 시 제공되는 웰컴 쿠폰팩과 발권 수수료 면제, 특가 소식 알림 서비스 등 회원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지 공항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여행지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