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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승범 기자 ]

[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11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보험 및 기타금융 기업 가운데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종목은 한화손해보험(000370)(4.40배)이다. 이어 미래에셋생명(085620)(4.49배), 리드코프(012700)(4.52배), 흥국화재(000540)(4.99배)가 뒤를 이었다. 

 

보험 per

 

한화손해보험은 1946년 설립됐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형 손해보험사 중 하나다.

2009년 구 제일화재를 합병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한화생명(구 대한생명), 한화투자증권 등과 함께 한화금융네트워크의 위상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2만여 명의 대면 설계사 조직을 비롯해 다이렉트, GA, 방카슈랑스 등 멀티 판매채널을 구축해 화재, 해상, 특종보험에서부터 자동차보험, 연금보험, 장기보험 등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 판매전국적으로 2만여 명의 대면 설계사 조직을 비롯해 다이렉트, GA, 방카슈랑스 등 멀티 판매채널을 구축해 화재, 해상, 특종보험에서부터 자동차보험, 연금보험, 장기보험 등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상품 판매중이다.

 

ksb@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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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1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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