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대표 유원상 박노용)이 영국 프리미엄 반려동물 동결건조 사료 기업 제임스 앤 엘라 (James & Ella)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반려동물 산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유유제약이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James&Ella' 홈페이지 캡쳐. [이미지=유유제약]
유유제약은 영국 프리미엄 동결건조 반려동물 사료 기업 제임스 앤 엘라(James & Ella)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제임스 미들턴이 설립한 제임스 앤 엘라는 영국 동결건조 펫푸드 카테고리 선도 기업으로, 세인즈버리, 웨이트로즈, 오카도, 아마존 등 대형 유통 채널을 통해 영국내 유통망을 구축했으며, D2C(Direct-to-Consumer) 구독 채널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유유제약의 이번 투자는 반려동물 웰니스 시장에 대한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동결건조 사료는 고급 원료 사용, 높은 소화율, 수의학 기반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를 배경으로 글로벌 반려동물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제임스 앤 엘라는 동결건조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 경쟁력과 함께, 건강과 신뢰, 반려동물과 보호자 간 정서적 유대를 강조하는 브랜드 전략을 통해 영국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왔다.
이번 파트너십은 유유제약이 추진 중인 반려동물 산업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유유제약은 지난 2년간 반려동물 종특이적 단일클론항체(mAb) 개발 기업 벳맙 바이오사이언스(VETMAB BIOSCIENCES), 반려동물 커뮤니티·웰니스 플랫폼 도그 피피엘(DOG PPL), 꿀벌과 새우를 대상으로 면역 기반 백신 플랫폼을 개발하는 달란 애니멀 헬스(Dalan Animal Health) 등에 투자하며 동물 산업 전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왔다.
유유제약은 동물 산업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설정하고, 수의학적 바이오로직스, 지속 가능한 식량 시스템 기술, 반려동물 영양 및 커뮤니티 모델을 아우르는 투자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제임스 앤 엘라의 비전, 기술력, 시장 선도력에서 상당한 기회를 확인했다” 며 “새로운 동물 건강 영역으로 과감하게 진입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