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대표이사 홍용준, CLS)가 김해시 2030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AI 기반 스마트물류센터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고용 확대에 기여한다.
이정웅(오른쪽) CLS 채용부문 상무가 지난 3일 경남 김해시청에서 열린 일자리 창출 및 인력 채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명환(왼쪽)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김해고용센터소장, 박종환 김해시 혁신경제국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쿠팡]
CLS는 지난 3일 경남 김해시청에서 김해시, 고용노동부 양산지청과 일자리 창출 및 인력 채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정웅 CLS 채용부문 상무, 박종환 김해시 혁신경제국장, 김명환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김해고용센터소장이 참석했다.
CLS는 지난 2월 경상남도·김해시와 1930억원 규모 투자 협약을 맺고 김해시 안동 일원에 AI 기술 기반 스마트물류센터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약 1450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재 발굴과 인력 채용을 위한 후속 절차다.
경남 김해시 안동에 조성되는 AI 기술 기반 스마트물류센터는 이달 중순부터 순차 운영되며 전체 가동 완료 시 경남 내 새벽·당일배송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CLS는 이번 협약을 통해 김해 지역 청년층 취업 기회 확대, 수도권으로의 인구 유출 방지에 기여한다. 현재 김해시 총인구(약 53만 명) 중 2030 청년층은 11.5%로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가 중요하다.
CLS는 2019년 김해에 물류센터 설립 후 지금까지 약 1900명을 고용했고 이번 추가 채용을 포함하면 3300명 이상이 된다. 이는 김해시 단일 기업 중 최다 일자리 창출이다.
쿠팡은 이번 고용을 통해 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CLS의 이번 투자와 고용 확대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