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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혜지 기자]

SPC삼립(대표이사 황종현)이 이른 봄, 딸기 시즌을 맞아 제철 딸기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SPC삼립은 프리미엄 딸기청 브랜드 ‘마법의 딸기’와 협업한 ‘마법의 딸기 베이커리’ 5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SPC삼립이 마법의 딸기와 협업해 출시한 '마법의 딸기 베이커리' 홍보 포스터. [이미지=SPC삼립]마법의 딸기는 높은 딸기 함유량과 과육의 식감을 특징으로 하는 프리미엄 딸기청 브랜드이다. SPC삼립와 마법의 딸기는 딸기 잼과 필링을 공동 개발해 베이커리 제품에서도 딸기 본연의 과육을 표현했다.


신제품은 새콤달콤한 딸기 본연의 특징을 담은 상큼딸기머핀, 상큼딸기샌드, 딸기크림치즈데니쉬, 달콤딸기케익, 달콤딸기카스테라 총 5종이다. 신제품은 전국 편의점, 마트, 슈퍼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hyejipolic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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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1-30 10: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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