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이다윤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연계한 소아암 환아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6일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사랑의 좀도리기부금 1억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인(오른쪽)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직무대행이 지난 16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랑의 좀도리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전달된 기부금 1억원은 소아암 환아 치료비와 치료종결자 희망장학금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로 26주년을 맞이한 ‘사랑의 좀도리’는 십시일반의 정신을 계승한 새마을금고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위기가정, 결식아동, 무료급식소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배려계층에 전액 지원된다.


dayun58@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3-11-17 15:11:4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기획·시리즈더보기
재무분석더보기
제약·바이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