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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구본영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태국에서도 자유롭게 결제 및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출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고한다.

 

KB국민은행은 태국을 여행하는 국민지갑 이용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태국 SCB은행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박형주(오른쪽 두번째) KB국민은행 디지털신사업본부장이 지난 13일 태국에서 열린 KB국민은행과 SCB은행과의 MOU 체결식에서 관련자들과 기념촬영 중이다. [사진=KB국민은행]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금융기술 및 인프라를 공유해 동남아 지역의 국경 없는 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신금융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국민지갑 GLN 해외결제 서비스' 이용 고객을 위한 공동 마케팅과 내년 신규 개시되는 태국 ATM 출금 서비스에 대해 협력한다. KB국민은행 고객은 태국 SCB은행 ATM에서, SCB은행 고객은 한국 KB국민은행 ATM에서 자유롭게 현지 통화 인출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지난 6월 KB국민은행은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사인 GLN과 손잡고 국민지갑을 통해 태국, 대만, 홍콩, 싱가폴, 라오스, 괌, 사이판 등 해외에서 현지 QR·바코드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qhsdud1324@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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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1-14 16: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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