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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구본영 기자]

KB증권(대표이사 박정림 김성현)이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모든 기기와 운영체제에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투자 플랫폼을 선보인다.


KB증권은 맥북 및 윈도우 운영체제(OS)의 개인용 컴퓨터(PC)에서 홈페이지 접속만으로 국내 및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마블(M-able) 와이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KB금융그룹 전경. [사진=KB금융그룹] 

마블 와이드는 별도의 로그인이나 홈트레이딩서비스(HTS)를 설치할 필요 없이 마블 와이드의 웹 접속만으로도 국내외 증시의 주요 시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증시 뉴스, 실시간 랭킹, 테마정보, 오늘의 콕 등 투자에 필요한 정보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큐알(QR) 로그인이나 클라우드 인증 등으로 보안은 강화하고 로그인 절차는 간소화했으며, 그동안 HTS에서만 가능했던 전문적인 기능도 제공한다.


아울러 KB증권은 마블 와이드 출시를 기념하여 KB증권 국내거주 개인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qhsdud1324@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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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1-01 16: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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