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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구본영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성재)이 캠페인을 통해 솔선수범 하는 자세로 지속 가능한 미래에 일조한다.


현대해상은 이성재 대표이사가 '1회용품 제로(ZERO)챌린지'에 동참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2월부터 환경부에서 시작한 친환경 캠페인이다.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이사가 지난 16일 환경부에서 시작한 친환경 캠페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 중이다. [사진=현대해상]

해당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성재 대표는 엄태웅 삼양홀딩스 대표이사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현대해상은 친환경 보험상품 개발과 더불어 디지털 창구 구축, 전자 서명 등 종이없는 업무환경을 마련했다. 또 고객과 임직원의 편의성과 일상 속 친환경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성재 대표는 후속 참여자로 이강행 한국투자금융(대표이사 김남구) 부회장과 모재경 에이스손해보험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qhsdud1324@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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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0-17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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