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 이하 LH)가 중점과제 중 하나인 3기 신도시 착공을 시행한다.
LH는 지난 15일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남양주왕숙 신도시(왕숙 938만㎡, 왕숙2 239만㎡)의 착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한준(오른쪽 세번째) LH 사장이 지난 15일 원희룡(오른쪽 네번째) 국토부장관, 주광덕(오른쪽 다섯번째) 남양주시장 등 관계자들과 남양주왕숙 신도시 착공식에서 첫 삽을 뜨고 있다. [사진=LH]
남양주왕숙 신도시에서는 오는 2028년까지 총 6만6000호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며, GTX-B 및 도시철도 9호선과 연계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수도권 동북부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착공은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한 정부의 정책 의지의 표현”이라며 “주민 입주 시까지 수준 높은 교통·생활·문화 인프라를 조성해 시민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