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헬스케어(대표이사 유경수)이 발아흑미 추출물을 포함한 탈모 예방 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을 위해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와 손잡았다.
유유헬스케어는 건강기능식품 ODM((제조업자개발생산)) 사업을 영위하는 유유헬스케어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산학협력단과 함께 발아흑미 추출물을 이용한 탈모 예방 등 모발건강 건강기능식품 원료 개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유경수(왼쪽) 유유헬스케어 대표가 임병우 건국대학교 바이오의약학과 교수와 협약식 이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유유제약]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유유헬스케어는 발아 흑미 이용 기능성원료 최적 추출 공정 및 고효율 대량생산 공정 확립, 지표성분 및 기능성분 선정, 분석법 밸리데이션, 제형 개발 및 시제품 개발 진행을 담당한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산학협력단은 시험관 내 실험 결과(in vitro, In vivo) 효능 평가를 통해 발아 흑미추출물을 포함하는 탈모 예방용 조성물의 효능 및 기전을 확인한다.
유유헬스케어는 흑미 등을 포함한 기능성 소재의 특허를 기술이전 받았으며, 인체적용시험을 추가로 수행하여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를 획득한다는 계획이다.
유유제약 계열사인 유유헬스케어는 지난해 매출액 275억을 달성했으며, 기술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으로 지난 2020년 지역내 동반성장을 통해 강원도 경제 활성화를 주도하는 강원스타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