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대표이사 이종훈)가 새로운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선임했다.
랩지노믹스는 국가간거래(Cross-Border) 인수합병(M&A) 전문가 한우민 이사를 미국 법인 ‘랩지노믹스 USA’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우민 랩지노믹스 신임 DFO. [사진=랩지노믹스]
한우민 이사는 보스턴대학교에서 생명의료공학과를 전공한 시민권자다. 현지에서 의학박사(MD) 과정도 밟으며 전문성을 쌓았다. 이후 세계 4대 회계법인 중 하나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와 딜로이트(Deloitte)에서 바이오헬스케어 섹터 컨설턴트 및 국가간거래 인수합병을 담당했다. 이를 포함해 약 10년 동안 글로벌 컨설팅 업체에서 라이프 사이언스 및 헬스케어 분야 자문을 맡으며 노하우를 축적한 업계 전문가다.
그는 바이오 벤처인 엠파이브 바이오사이언스 그룹(M5 Bioscience group)을 공동 창업했으며, 최고사업개발책임자(CBO)로 경영에 직접 참여한 바 있다. 당시 한 이사는 다양한 개발 단계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혼합된 형태의 혁신적인 파이프라인 풀을 전략화했다. 또 라이선스, 개발, 및 엑싯 플랜을 설계해 라이선스 인을 추진한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