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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다윤 기자]

SM그룹(회장 우오현) 조유선 건설부문장이 공사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조유선(가운데) SM그룹 건설부문장이 지난 25일 광주선교 2BL 현장을 방문해 관련자들과 현장 현황 및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SM그룹]

SM그룹은 조유선 건설부문장이 지난 25일 광주 선교 2BL 공동주택 신축 현장을 방문해 현황 및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모든 건설현장에서 호우와 무더위,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근로자의 건강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실제 SM그룹 건설현장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휴식알리미 스티커’를 제작해 현장에 적용하는 등 현장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dayun5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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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7-26 1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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