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가 마약범죄 근절 릴레이 캠페인 'NO EXIT'에 동참했다.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가 마약범죄 근절 릴레이 'NO EXIT'을 펼쳐 보이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SGI서울보증]'NO EXIT'은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어려운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관계 부처와 공동으로 시작한 캠페인이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의 지목의 받아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는 “중소기업과 서민의 꿈을 보증하고, 희망을 더하는 SGI서울보증 임직원을 대표하여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광열 대표는 금융감독원 원장 직무대행 등을 거쳐 2020년 12월 서울보증보험 CEO에 취임했다. NO EXIT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참가자로 최원석 BC카드 사장과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이사를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