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 '프리메라'가 2030세대의 프리(Pre) 안티에이징을 위한 신제품 '유스 래디언스 비타티놀 세럼'을 새롭게 선보인다.
프리메라 유스 래디언스 비타티놀 세럼은 안티에이징의 대표 성분인 ‘레티놀’과 항산화에 탁월한 ‘비타민C’ 성분을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조합해 담았다. 순도 95% 초순수 레티놀과 비타민C 60% 함유 캡슐을 결합한 제품이다.
회사는 "제품 사용 전후의 안면 이미지를 AI로 분석해 4주 만에 10개월 만큼 피부나이가 어려지는 효과를 확인했다"며 "피부의 탄력이 증가하고 모공 다각도가 개선되며 주름이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처음 개봉할 때 비타민C 캡슐을 터뜨려 세럼과 혼합하는 방식으로 빛과 열, 물에 예민한 성분을 온전히 보관하고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유스 래디언스 비타티놀 세럼은 지난 22일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먼저 선보였다. 이후 아모레몰과 SSG등 주요 온라인몰과 올리브영, 시코르,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