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와 창업진흥원(원장 김용문)은 26일 창업기업의 자본시장을 통한 성장 및 창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홍순욱(왼쪽부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은 김용문 창업진흥원 원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한국거래소]
양 기관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 기술창업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상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며 코스닥·코넥스시장 상장희망 기업에 교육 및 네트워킹 지원, M&A를 활용한 기업성장 및 원활한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상장기업과의 M&A 매칭, 교육, 투자유치 연계 활동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 창업진흥원을 KSM(KRX Startup Market) 추천기관으로 지정해 KSM 등록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KSM 등록 기업 대상 IR지원, 멘토링, 홍보동영상 제작 지원 등 성장지원 활동이 원활하게 수행되도록 상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KSM는 스타트업의 성장지원 및 상장 전 주식거래를 위해 개설('16.11월)된 모바일 기반의 플랫폼이다. 현재 총 135사가 등록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MOU를 계기로 향후 많은 유망 스타 트업들이 자본시장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진흥원 등과 업무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