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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신현숙 기자]

AI영상감시시스템(Video Surveillance System) 및 스마트 홈 IoT(사물인터넷) 솔루션 기업 트루엔(TRUEN)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트루엔은 이번 주관사 선정 후 기업공개(IPO) 절차를 수행해 내년에는 코스닥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지=트루엔]

2005년 설립된 트루엔은 AI영상감시시스템 분야 사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인 AI(인공지능)와 IoT솔루션을 결합한 스마트 홈카메라(EGLOO), 도어벨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출시했다.


shs@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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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15 11: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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